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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삼국지M 모바일게임 소개

비타민유 2018. 10. 11. 14:57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funkr.qy.google




이번포스팅은 삼국지M 이라는 게임소개입니다.

글로벌서버가 존재해서 일본, 중국인들과 같이 플레이 할수 있고, 게임성도 꽤나 있는 작품이라 저도 약간 과금해서 하고 있는 게임이죠.



기본 궁성 모습인데 여기서 건물들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병사도 훈련시키며 인재 등용 및 보물등을 탐색해서 육성을 하고, 자원등을 채취할수도 있습니다.




무장등용인데 저는 매력 높은 장수가 없어서 초반에 게임시작시 기본으로 주어졌던 채문희로 계속 등용하고 있습니다. 금색이 제일 높은 등급이고 저는 자주색 등급무장이 한번 나왔었네요.




이건 보물을 탐색해서 찾을 보물을 무장에게 장착시켜 능력치를 높일수가 있습니다.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하다보면 오픈하는 메뉴가 있는데 거기선 낮은등급 장비 3개로 한단계 높은 등급 장비로 교환할수도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가끔가다가 이벤트로 나와서 버프나 너프를 하고 가는데, 이건 그냥 이벤트성으로 나오는거라 게임에는 그렇게 큰 지장이 없네요.



학술이라고 해서 본인 궁성이나 병사들을 위한 업그레이드인데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

종류가 워낙에 많아서 그냥 천천히 하나씩 늘려간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여기서 자원을 생산하는데 자원을 모으면 떼놈들이 자꾸 쳐들어와서 가져가네요.

장수도 막 포로로 잡히는데 그럼 장수 못씀. ㅋㅋㅋㅋ

포로가 탈출할때까지 기다려야 함.




궁성이 커지면 관직을 줄수도 있는데 배치된 무장들에 따라서 도시능력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병사들도 훈련해서 사용할수 있는데 전 기병에 몰빵입니다.

행군속도가 빨라서 지원이나 공략같은거 할때 좀 더 효율적으로 할수 있더라구요.

그 외에 여러가지 전략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저는 기병이 가장 좋은거 같네요.




궁석 외곽에 출현한 도적을 잡을수도 있음.

가끔가다가 궁성의 생산을 좀먹는 도적들이 출현하는데 퇴치안하고 계속 내비두면 궁성 근처에 점령한 토지들을 빼앗아갑니다.

그전에 처리를 해야하고 처리하면 자원도 보너스로 줍니다.




삼국지에서 보던 무장이 많이 보입니다.

황월영은 과금하면 지원되는 캐릭이라 저거 때문에 과금한번 했습니다. ㅋㅋㅋㅋ

떼놈들한테 연속으로 공격 당하니깐 안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단 경쟁심이 질러버렸네요.



연맹 사람들이랑 집결하여 적군을 토벌할수도 있습니다.

뭐 저는 거의 들러리급이라 고인물들 사이에 껴서 야금야금 키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꿀잼은 국가파벌입니다 ㅋㅋㅋㅋㅋ

중국인들 말하는것도 채팅창에서 바로 발번역이 되는데 대충 의미는 때려맞출수 있습니다.

그걸로 우리나라랑 중국이랑 맨날 싸우느라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솔직히 게임에서 필요한 기능들만 잠깐 만지면 금방인데 이 채팅보느라 시간을 더 잡아먹습니다.

참고로 중국인들 세력은 장난 아니네요. 게임에서도 중공군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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