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벌써부터 대선테마주들이 조금씩 기어올라오고 있는게 보입니다.

써니전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른 이유를 보니 대선테마주들이 지금부터 작업 들어가기를 시작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현 정권 지지율이 점점 떨어지다보니 자유당에서도 해당 인물의 관련주들이 점점 치고 올라오는것을 볼수 있네요.

그중에서 제일 돋보이는건 오늘 상한가를 친 이낙연 대선테마주 남선알미늄이 아닌가 싶네요.

이낙연 총리 동생인 이계연씨가 대표로 있는 그룹의 계열사라서 올라갔다고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티케이케미 등 몇개의 관련된 회사들이 더 있는걸로 나오네요.





남선알미늄은 1972년 설립되어 크게는 알루미늄 AL부분과 자동차사업부분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알루미늄은 국내 최대의 Wrapping 생산설비와 단열재 충진설비, 폴리아미드 취부설비의 안정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선테마의 타이밍이 예전에 비해서 점점 빨라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항상 테마주는 위험이 오가고 하는데 예전 대선때 안철수 테마주였던 안랩으로 진짜 울고 웃는 사람들을 많이 봤었거든요.


뭐 자다가도 바뀌는게 대장주이지만 일단은 이낙연 총리의 대장주로 보이는 남선알미늄을 스타트로 뭔가 이제부터 세력들이 바삐 움직일거 같네요.

지금부터 눈치보고 뭔가 조짐이 있어보이는건 적당히 조금씩 들어가서 야금야금 먹고 나와볼까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