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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물주 공략 기업인수하는 방법

비타민유 2018. 6. 17. 13:01


이번에 꽤 오래잡고 플레이한 모바일게임 대건물주 공략을 한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건물 사고 파는게 재밌어서 신나게 했드랬죠.

마치 진짜 내가 돈을 버는듯한 대리만족감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근데 비싼 건물로 나가면 나갈수록 건물거래를 할수 있는 쿨타임도 늘어나버려서 가면 갈수록 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대개 건물을 끝까지 지어보지도 못하고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그 이후 기업인수에 대한 대건물주 공략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한번 정리해봅니다.




현재 제 스펙은 비서 5명에 월순수익은 대략 1조원 정도 됩니다.

보석은 시간 날때마다 동영상보기를 통해서 비서를 영입하는데만 사용했습니다.

환생도 2번정도 했는데 지금은 별로 의미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어떤물은 환생을 통해 건물을 만땅으로 채우고 기업에서부터 국가까지 진행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어느세월에 그 경지까지 갈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인지도를 킹타워를 지을수 있는 한계치까지 올리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올릴 필요가 없더라구요.

기업은 현재 활성화 되어 있는 기업을 인수하면 다음 단계로 자동으로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건물지을동안 인지도에 쓰이는 돈이 그냥 증발해버리는 돈같아서 아까웠었는데, 기업으로 넘어오고나서는 저걸로 돈이 안들어가니 그나마 속이 좀 후련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기업인데 3개는 인수 완료 되었고 네번째 아메리고 항공이 인수중입니다.

기업은 그냥 건물처럼 한번에 사는게 아니라 M&A시도를 통해서 진행률을 100%로 만들어야 합니다.

100%가 완료되면 그때부터 기업투자를 통해서 그때부터 평균월수입을 챙겨갈수 있습니다.

M&A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시가총액이 낮을때 하면 됩니다.

시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건물처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M&A 진행율 게이지바 오른쪽 위편에 보면 적정가가 나오는데 이게 시총이 낮으면 저평가로 뜨기도 합니다. 적정가격에서 시도를 해야지 안그러면 돈이 엄청나게 깨지거든요.

그리고 시도를 하면 20일정도 쿨타임이 생기고 시가총액이 올라가게 됩니다.

올라간상태에서 계속 시도를 하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깨지기 때문에 시도를 진행하고 다시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시총이 낮아지면 M&A를 다시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M&A시도를 하게 되면 시총에 상관없이 평균시도금액도 올라가게 되니 어느정도 건물을 많이 확보해놓고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처음에 건물을 많이 지어놓는게 좋은거 같아요.

기업은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서 생각보다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M&A시도를 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파란색 게이지가 움직이면서 진행율을 정하는데 중간중간에 그어진 노란선을 따라서 진행율이 결정됩니다.

한칸도 못넘으면 3%, 그다음은 4%, 그다음은 5%, 그다음은 6%이고, 저 제일좁은구간은 제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오를지 모르겠네요.

게이지가 아무리 적게차도 최소 3%는 오르니 기업인수를 하기위해선 최대 34번은 이짓을 해야되요.

근데 기업인수도 갈길이 먼거같더라구요. 아마 환생을 통해서 최대건물수를 맥스로 채우고 건물 만땅 채운다음에 진행을 해야 할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공카에는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그렇게까지 시간을 쓰고싶지는 않네요...ㅠㅠ

어쨋든 대건물주공략 기업인수하는거 올려봤는데 참고하시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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