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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카네브로스>


요새 문득 오버핏스타일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네요.

한현민이라는 모델을 보다가 어떤 브랜드를 알게됐고, 거기서 오버핏을 처음 접했어요.

오버핏뜻은 원래의 일반적인 옷 사이즈보다 한치수정도 크게 입는다는 뜻입니다.


본인의 체형에 딱 맞춰서 옷을 입기보다는

오버핏처럼 프리하게 입는쪽으로 스타일을 내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정확히는 루즈핏이나 박스스타일같이 조금 늘어지는듯한 넉넉함과, 헐렁하게 입는게 아니라 옷 자체에 핏이나 디자인을 살리면서 조금 크게 입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지면 될거같네요. 실은 잘 몰랐지만.....ㅎㅎㅎ


보통은 상의나 아우터같은것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이쯤 적으면 잘 모르는 사람도 오버핏이 어떤건지 대충 이해가 가겠죠??

제가 패션에 무지해서 최대한 오버핏뜻에 대해서 풀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블로그 포스팅병이죠... 글을 쉽고, 길게 풀어서 쓰려고 하는 압박감 ㅋㅋㅋㅋ



<출처 : 카네브로스>


<출처 : 하이드아웃>


오버핏 제품을 사진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사진 막혀있는것들이 많아서 막상 맘에 드는 제품 올릴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여름이라 반팔티로도 많이 나오던데 이번엔 오버핏으로 하나 장만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이건 정체를 알수없는 심오한 패션의 세계...

명품이라는데 저는 아직 이런세계까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가격은 몇백만원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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